한달
[Day-13] 아침 6시에 일어났다
Marco(지호)
2020. 3. 13. 07:20
전날 10시 취침을 든 덕분에 아침 6시에 일어났다. 나래원으로 온 후에 처음으로 푸근한 취침을 취했다. 아침 6시 풍경은 아직까지는 깜깜하고 어둡다. 비가 올 것 같다라는 느낌도 든다. 1시간이 지난 후 글을 쓰는 아침 7시의 날씨는 흐리기는 해도 비는 오지 않을 것 같다. 덤으로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 사진도 담았다.